1.七殺, 偏官, 殺地다(또는 絶地다). 古木, 낙엽지고 서리 맞는다. 2.折木이다. ▶꺾어 버린다. 3.申은 가을 기운으로 낙엽이 떨어지니 앙상한 가지만 남는다. -즉 헐벗는다. 옷도 입지 않고 있다. -申 中의 壬水가 水生木이 가능한가? ▶철분 과다한 물이고 오후 석양의 이슬에 불과하므로 水生木이 안 된다. ▶그러나 辰土가 옆에 있으면 水生木을 잘 한다. 4.絶處逢生(절처봉생)이다. -끝은 바로 시작으로 이어져 간다는 말이고 -二極則變(이극즉변)이고 窮則通(궁즉통)이다. 窮極則通(궁하면 통한다.) 5.甲申日柱는 목에 칼침 맞는다. -坐不安席, 바늘방석이다. 어디 가든지 하루를 못 앉아 있다. -여자라면 남자를 주의하라. 목에 칼침 맞는다. 6.甲, 辛, 卯, 申, 午, 未: -뽀족하다, 懸針殺(현침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