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食神 火生土, 自庫다(자기 庫臟, 형제 고장으로 형제의 恨을 가지고 산다). 日沒이다. 天門이다. 2.丙이 戌을 동반하고 있으면 戌土가 土剋水하므로 水가 旺해도 안 꺼진다. 3.丙戌日柱는 살아 있는 불이다. -火土共存으로 살아 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2.丙辛合이 있다. 4.白虎大殺로 남자라면 -戌중의 辛인 여자가 녹아서 없어진다. 잘 아픈다. -앉은 자리에 自庫 놓았으니 몸이 아프거나 큰 수술 받아 본다. -신체 중에 어디가 고장이 붙어도 붙어야 한다. -만약 年柱에 서방되는 글자로 丙戌이 있더라도 서방이 간다. (참고:저의 소견)→白虎大殺을 피를 본다고 해석하는 수도 있지만 의사를 한다든지 하는 직업으로 대채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출처: 현정 신수훈 편저 “진여명리강론”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