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坊哲學院

2023/02 25

장관부인

■推命歌249 身旺官興 만난夫人 有等夫人 得名이라 [坤命] 시 일 월 년 辛 丁 甲 辛 亥 巳 午 酉 午月丁日에 出生人은 建祿格으로 身旺하도다. 원래가 建祿을 놓으면 祖屋이 적다고 말했다. 그러나 財官을 구비하면 자연 成福한다고 말했다. 丁巳일에 甲午로 身旺하여 水剋火 함이 吉한 법인데. 時間亥水로 作用함인데 그 用神 亥水가 甚弱하다. 二辛 一酉金이 來助하여 그 亥水는 弱中 變强했다. 中年 申酉金運 올 때에 점점 興旺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亥子運이 오면서 일약 大貴하게 되었다. 貞夫人格 될 만한 사주니 夫君이 部 長官 되었다. 사주에 驛馬星 놓았으니 해외에 출입도 있어본다. 丙丁日生人이 辛酉金은 貴하고 또 富者 되리로다. 子孫宮에는 巳亥 冲破니 南으로 北으로 別居한다. 출처: 이석영 저 “사주첩경”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3.02.04

물이 많은 팔자

[乾命] 시 일 월 년 癸 戊 癸 癸 亥 戌 亥 亥 ※물이 많다. 섬이다. 6.25때 부산으로 피난을 잘했다. -火土가 필요하면 남쪽으로 가야 좋다. -그런데 9.28 수복 때 북상했다, 북쪽이니까 水를 따라서 왔다. 조치원까지 오다가 민가에 물(水) 얻어먹으러 갔더니 검둥이(水)가 나오더라. -여자 건드리고 나오던 검둥이가 총으로 쏴서 죽였다 한다. ▶여자, 물, 검둥이, 北上, 水 때문에 세상을 마친 팔자이다. *물이 많은 팔자는 물 때문에 죽는다. 물이 탈이다.* *불이 많은 팔자는 불 때문에 죽는다. 불이 탈이다.* 발췌: 현정 신수훈 편저 “진여명리강론”에서 발췌

정유일주(丁酉日柱) 통변시 참고: 丁이 酉를 만나면

1.偏財요, 日沒이다(꺼져가는 불이다). 2.丁酉일주는 -丁에게 酉는 마누라이므로 예쁜 마누라와 인연 있고, -여자라면 미인이고 남자라면 귀공자다. -일주가 강하면 멋진 사나이다. -丁酉일생은 財官局이 되면 판검사에 변호사 팔자이다. -丁은 혀로써 말만 가지고 먹고사는 것이 되므로 舌端生金(설단생금)이다. ○ 丁 ○ ○ 丑 酉 午 寅 ※법무부 장관, 대법원장, 헌법재판소 소장 정도는 한다. -丁花꽃이 寅午로 만발하고 酉丑금으로 결실이 좋다. 똑소리 나는 팔자이다. -丁日財局 舌端生金(정일재국 설단생금) 법조언론 직업이다. 출처: 현정 신수훈 편저 “진여명리강론”에서 발췌

암행어사 박문수

[乾命] 시 일 월 년 乙 己 戊 辛 辛 壬 癸 甲 乙 丙 丁(대운7) 丑 未 戌 未 卯 辰 巳 午 未 申 酉 암행어사 박문수(朴文秀) 1691녀 음력9월8리 丑時생.[63세 1753년 사망] 丑戌未 三刑殺이 모두 구비되어 있다. 사주의 격이 떨어지면 감옥에 가거나 장애인이 되기가 쉽겠지만, 이 사주는 시상일위귀격(時上一位貴格)을 이루었고, 연간 辛金으로 충분히 제살(制殺)되었으므로 법을 다루는 명관리가 되었던 것이다. 1753년(癸酉년) 63세에 종명(終命)하게 된 이유는 木이 희용(喜用)이고 金이 기신(忌神)인 바 金이 강해져서 절목(折木)된 것이고 대운이 사고전비(四庫全備)이니 어쩔 수 없는 운명이다. 출처: 학산 류래웅 저 “사주실록”에서 발췌

정미일주(丁未日柱) 통변시 참고: 丁이 未를 만나면

1.火生土로 食神이다. -火生土는 하지만 살아 있는 불이다(6월이니까). 2.印綬庫(인수고)에 해당한다. -어머니가 恨을 안고 산다. -왜 어머니 가슴에 못을 박느냐? 사주에 성질이 못되었으면 한 마디 충고하라. 3.戊午일주와 丁未일주는 -남녀 모두 바람둥이다. -정력이 강하다. 힘이 있어야 바람둥이가 된다. 기분파다. -샘이 많다(눈이 동그랗다); 4.丁未일주 꼬시려면 가짜 애인을 만들어서 옆에서 자극을 주면 금방 넘어온다. -샘이 많으니 뺏기고는 못 살겠단다. -印綬庫니 모든 사람은 어머니가 하나인데 당신은 어찌하여 어머니가 둘인가? 하고 넉살 한 번 부려봐라. 출처: 현정 신수훈 편저 “진여명리강론”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