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坊哲學院

2023/02/10 2

무오일주(戊午日柱) 통변시 참고사항: 戊가 午를 만나면

1.火生土요, 燥土다 -火土重濁(화토중탁)이다. 나쁜 것과 좋은 것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다. 2.戊午일주 남자는 여자가 잘 따라붙는다. 이유는? -午는 敗地(바람피우는 곳)고 조토로서, 말라있는 흙에는 -십리 밖의 수분도 흡수되어 빨려 들어오므로(水=財, 여자) 그렇다고 본다. 3.戊午일주는 정력가로 대머리가 많다. 또한 火生土 받아서 戊가 힘이 있으므로 여인이 따른다(남자가 힘이 없으면 바람도 못 피운다) 4.일지가 印綬니 梟神殺이다. 부모 모시고 살라는 팔자인데 대개가 떨어져 산다. 5.午화가 있으면 사진발 잘 받고 스크린 잘 나타난다. 6.戊日 사주에 火가 없으면 자기 재능 발굴이 늦고, 자기 개발이 안 된다. -두배로 노력이 필요하다. 출처: 현정 신수훈 편저 “진여명리강론”에서 발췌

처의 외정(妻의 外情)

■推命歌 94 劫財混雜 놓은男命 妻의外情 걱정되오. 年柱官星 위치하면 내자식은 消息없네 ■해설 乾命에 겁재가 많다는 것은 재물이 빼앗기는 형국으로 妻가 바람날까 걱정되고, 年干의 官星은 乾命에게 자식이 되므로 대문 밖 자식의 소식을 알기 어렵다. [겁재] 奪財, 빼앗기는 것, 도둑이 많다. 불안하다. 동창회 가도 안 된다. 단, 천간만 해당된다.→(年干과 月干) [비견] 비견은 서로 나누는 것으로 나의지지 세력이 되어 주며 탈재는 하지 않는다. (乾命) ○庚辛辛 ○戌○酉 ▶年月干에 -겁재가 있고 또한 重重하니 -탈재가 우려되고 -처의 외정으로 노심초사하거나 의처증이 있을 수 있다. (건명) ○己○甲 ○丑○寅 ▶年干이 관성이라 -대문 밖 자식과 같다. -자식의 소식이 묘연하여 부모의 애를 태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