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比肩이요, 燥土(조토, 6월)며, 官庫다. -남편과 자손이 恨이 있다. -官庫가 직업으로 보면 재정계의 은행이고 보험이고 증권이다. 2.官庫: 官의 항복을 쉽게 받을 수 있다. -官庫 놓은 사람이 동사무소로 일 보러 가면 그동안은 쳐다보지도 않던 공무원들이 “어서 오세요. 어찌 오셨어요?” 하고 친절하다. 가만히 있어도 서류를 모두 해 준다. 3.正은 내 것이고, 偏은 대중의 것이다. 먼저 차지한 것이 주인이다(뭇것). 4.신수를 볼 때 己土일주가 未年 만나면 官庫의 해이다. 官庫는 夫墓다. -남: 자식의 근심 걱정이 생기고 -여: 남편이 병든다. 두 손을 묶어 두는 것처럼 열중쉬어다. 심하면 寡婦殺이다. 서방님이 간다. -夫星入墓(부성입묘)가 관고인데 官星甚弱四柱(관성심약사주)는 入墓라도 可用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