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坊哲學院

2023/02/13 2

무술일주(戊戌日柱) 통변시 참고사항: 戊가 戌을 만나면

1.比肩에 燥土다. 印綬庫다(어머니의 集合, 종교 철학에 심취해 있다) 2.甲이 辰을 보면 印綬庫요, 戌을 보면 財庫다. 戊에게 辰財庫요 戌自庫다. 3.燥土니 큰 바닷물도 막을 수가 있다. 4.戊戌일주는 印綬庫藏이다. 옛것을 좋아하고 고풍을 즐긴다. 한복이 맞다. 5.종교철학을 좋아한다. -어머니가 恨을 가지고 산다. 어머니가 둘이다. 어머니 덕이 없다. -의약을 좋아하고 易學에 취미 있다. 어설픈 선무당보다 낫다. 6.사주에 火土多逢(화토다봉): 易學을 좋아한다. -개업했는데 손님이 왔다. 火土가 많은 사주면 분명히 그 근방에서 역학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미리 선수를 쳐라. ‘나 보다 더 잘하는 선생님이신데 뭐 보려고 해요?’ 해보라. 출처: 현정 신수훈 편저 “진여명리강론”에서 발췌

명리학을 연구하는 마음가짐은 무엇인가?

[설진관 선생님의 명리학 小考] ■질문 命理學을 연구하는 마음가짐은 무엇인가? ■답변 命理學을 연구하는 궁극의 목적은 스스로 분수를 알고 타인을 행복하게 하여 弘益人間하는 것이니 꼭 善用하여야 한다. 세상의 일부 易學者들은 命理學을 몇 년 공부하고, 命書 몇 권 읽으면 너도 나도 학파를 만들어 스스로 연예인 된 듯 행보하면서 구업을 짓고, 뿐만 아니라 자신을 가르친 스승을 배신하며 음해하는 행태 또한 서슴치 않고 있더라, 그러한 업은 반드시 그 후손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항상 겸허한 마음으로 스승에 대한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한다. 출처: 윤경선 김초희 김재근 조소민 편저 “야학신결”에서 발췌

기타 202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