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이 자기를 불태워서 세상을 밝혀 준다 ※通明: 밝음으로 통한다. 시 일 월 년 丙 甲 癸 ○ 寅 寅 亥 ○ 1.水가 있어도 寅木이 있으니 응결이 안된다. 2.세상의 등대요, 세상의 등불이요, 木生火 잘하니 영리하며 박사다. 3.木이 튼튼한데 10월의 나무로 꽃이 피었으니 인품이 좋다. 4.가족에는 인색하고 남에게는 厚重(후중)하다. ▶이유는 내가 생하는 것이 학생인데 ▶食神丙은 陽으로 큰 학생(大學生)이다. ▶丙이 등록금을 못 내면 봉급타서 등록금 내준다. 집에서는 미치고 팔짝 뛴다. 출처: 현정 신수훈 편저 "진여명리강론"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