推命歌 259 壬癸日生 태운몸은 白頭郎君 모시고요 [坤命] 시 일 월 년 壬 癸 乙 丙 子 丑 米 辰 丙辰未丑을 四柱에 놓고 乙木이 천간에 나타났도다. 木火土로 상생하였기에 日主는 스스로 약하다. 身弱으로 壬水에 힘 빌어 食神用劫格이 되도다. 세탁소 또는 목욕탕과 음식점에 富者 되도다 생일에 寡宿殺 놓였으니 喪夫됨을 면하기 어렵다. 그후 再嫁를 하게 되는데 戊癸 暗合으로 不正合이다. 癸日生人이 戊官을 머리가 흰 나이 많은 夫君이다. 만약 老郞에 出嫁 아니면 도리어 어린 남편 섬긴다. 癸丑陰日에 壬子 陽時로 첫 자손 딸 다음 아들이다. 華盖가 거듭거듭 있어 佛敎의 信者가 되도다. 丑日生人이 다시 未月을 만나 湯火刑殺을 만났도다. 만약 火傷입은 일 없으면 飮毒의 變을 당해 본다. [經驗] 壬癸日生人이 戊基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