飛馬 창밖엔 하얀눈이 흩날리고 계속되는 한파가 멈출줄을 모르고 있다. 겨우내 강추위와 흐린 날씨 등으로 인하여 카메라와는 잠깐 거리를 두고 있었다. 오늘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사진과 관련된 “카페”와 “블로그”들을 서핑하고 있노라니 여기저기서 앙증맞은 봄꽃사진들이 나를 유.. 기타/나의 수필 201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