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대통령 사주 통변

[天乙貴人은 天時나 地利, 歲運과 융합하여 통변한다]

 

★미래를 꿈꾸는 지극히 성실한 사람은 국가나 지역의 時運이나 地利와  合德妙用(합덕묘용)이 나타난다.

★그리고 세운이 받쳐줄 때 出仕하여 大業을 이루게 된다. 예로 들자면. 

 

辛  乙  己  甲    (＊사주는 左에서 右로 작성한 것임＊)

丑  未  巳  戌

 

※관살혼잡에 기사일생으로 丑戌未三刑殺을 놓아 命造가 혼탁하다.

 

1.정관 갑목 化爲肩劫하니 성다른, 배다른 형제가 있고

2.일지효신에 丑中癸水偏財가 月支에서 沖去되니 일찍 부친이별하고 모친마져 이별이다.

3.그러나 巳戌이 있고 印*食이 잘 짜여 두뇌는 총명하다.

4.그런데 참으로 奇特한 것은 자신의 조국이 庚申美國으로서 己日生에게는 天乙貴人 天時가 되고,

  그 처는 子貴人이 透出因緣 癸生을 만난 것이다.

5.그리고 申子辰으로 천을귀인 시절운로를 밟고 출사하여 승리하니 天地人의 氣-에너지를 제대로 

   활용하여 최고지도자 대통령이 된 행운아다.

6.未月己日 燥土가 申子辰水局으로 調候를 이루면서 成業하니 참으로 절묘하다.

7.비록 원명에 천을귀인이 없어도 天時, 地利, 因緣 그리고 운로가 천을귀인으로 받쳐주면 이와 같이

   큰 공로가 따른다. 이것이 진여명리 통변의 고등술법이다.

8.새까만 정치 초년생이 담대한 희망을 꿈꾸며 2004년(甲申 천을귀인)에 출사하여 상원의원이 되고 

   대통령 찬조연사로 이름을 얻는다.(己日生은 언변의 달인이 많다.)

9.그리고 4년후인 2008년(戊子 천을귀인)에 흑인으로서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이것은 링컨이나 

  케네디를 능가하는 기적이었다.

10.그리고 다시 4년후인 2012년(壬辰 조후통관)에 흑인 대통령으로서 재선에 성공하였다.

11.새로운 미국의 역사를 창조한 인물 버락 오바마사주다 그 妻 미셀의 命造는 癸卯. 乙丑. 乙丑. 丙戌이다.

12.미국이란 庚申(乙日은 천일귀인 정관) 天時와 辛丑 인연(법권염원이면 칠살인연)으로 令夫人이 되었다.

 

출처:현정 신수훈 편저 "진여명리강론"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