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坊哲學院

사주명리/추명가(推命歌)해설

가정부(家庭婦)

경덕 2022. 9. 19. 09:52

推命歌267

時上傷官 官不均은 食母매담 妓生이요

 

[坤命]

시   일   월   년

戊   丁   壬   甲

申   巳   申   戌

 

丁이 三壬을 明暗으로 合하여 반드시 음행을 犯하겠다.

申金財를 탐하여 官殺을 일으키니 돈을 벌려다 도리어 화를 얻는다.

 

前後申金 兩財가 合하니 前後 두 시모에 절한다.

財시모가 나의 남편을 부추기니 그로 인하여 가정풍파가 많도다.

 

驛馬申金이 내몸巳를 刑하니 交通사고 한번 댱해본다.

戊申食神官이 巳申으로 合하니 반드시 不正胞胎  있어본다.

 

그러나 그 巳宮戊土子孫이 刑申을 만나 流産되도다

戌申巳申에 모두 財가 되어 남의집 밥먹고 자라났다.

 

내 재물이 官殺을 생하고 있으니 내돈주고 뺨맞으며 욕을 본다.

子孫宮에 驛馬의 刑殺 있어 子孫橫厄 또는 失踪 주의하라

 

하늘은 나에게 無子로 정했으나 내가 一子를 정하여 세웠도다.

時干에 傷官星을 놓아서 가정부나 마담으로 살으리라.

 

출처: 이석영 저 "사주첩경"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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