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坊哲學院

사주명리/추명가(推命歌)해설

의대교수(醫大敎授)

경덕 2022. 9. 14. 18:15

推命家 217

甲乙日生 月惑時乾(戌亥) 刀圭之業하게 된다. ※도규지업: 의약업

推命家 103

春夏月에 甲乙日生 舌端生金 敎育家다

 

[乾命] 

乙    甲    丙    甲

亥    寅    寅    子

 

그대는 大人君子의 성격이며 강직하여 푸른 대나무와 같다

따스한 볕이 이르는 산기슭 대나무가 무엇을 말미아마 靑靑하더냐

 

그 왕성한 나무는 丙火를 만나 精을 뿜으니 光明이 환히 通한다.

사주에 驛馬星이 있어 해외에도 출입 있어본다.

 

역마寅木과 印綏亥가 合하여 海外留學 하여 왔도다.

寅月에 甲木이 또다시 逢印하여 손에는 교편 쥐어 본다.

 

甲日生人이 亥時天門을 놓아 그몸이 醫業에 나서게 된다.

이와 같이 醫業*敎育이니 公은 醫大敎授가 아니겠는가.

 

사주가 水生木 木生火하여 그 빼어난 기가 잘 흘러 通한다.

박사학위를 타게 되어 家門을 크게 빛낸다.

 

비겁무리가 사방에 合하였으니 배다른 형제가 진을 쳤도다.

 

출처: 이석영 저 "사주첩경"에서 발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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