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과 애기달맞이꽃
오랜만에 외출했다가 용눈이 오름쪽 길 가까운 곳에서 스마트폰으로 봄꽃 맞이를 했습니다. 가는잎 할미꽃 장딸기
늦가을에 아버님을 모시고 숲길을 거닐면서 아버님의 손을 놓칠세라 꼬옥 잡은 모습에서 뜨거운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