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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의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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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걸이란: 자동차에 거는 장식품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며 숲속의 나무나 바위에 착생합니다. 5월초순에서 6월하순까지 꽃을 피웁니다.
(녹화)
사진/제주의 난초
2016.11.27
한라새둥지란: 숲속의 부엽토가 있는 곳에 자라며 5월초순에서 6월중순 사이에 꽃을 피웁니다. 한라산서 처음 발견되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사진/제주의 난초
2016.11.27
날개옥잠난초: 숲속에서 자라며 5월에서 6월사이에 진한 자주색의 꽃을 피웁니다.
사진/제주의 난초
2016.11.26
옥잠난초:숲속에서 지라며 잎이 옥잠화와 닮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5월중순에서 7월중순 사이에 꽃을 피웁니다.
사진/제주의 난초
2016.11.26
나리난초: 깊은 숲속이나 경사면의 풀밭에 생육하며 5월하순에서 6월하순 사이에 꽃을 피웁니다.
사진/제주의 난초
2016.11.25
두잎약난초:깊은 숲속의 부엽토나 낙엽이 쌓여 있는 곳에서 생육하며 5월하순에서 6월초순 사이 꽃을 피웁니다. 잎이 두장이라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사진/제주의 난초
2016.11.25
은난초:얕은 산지의 잡목이 우거진 숲에서 자라며 5월에 꽃을 피웁니다.꽃이 좀처럼 잘 벌어지지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진/제주의 난초
2016.11.25
은대난초:숲속이나 숲의 가장자리에서 생육하며 5월초순에서 7월초순 사이에 개화하고, 은난초와는 달리 꽃잎이꽃보다 위로 올라갑니다.
사진/제주의 난초
2016.11.25
금난초: 계곡의 경사면,숲속이나 풀밭에서 생육하며 4월하순에서 6월초순 사이에 개화합니다. 잎술꽃잎에 붉은 무늬가 있습니다.
사진/제주의 난초
2016.11.25
꼬마은난초:습기가 많은 낙엽수림의 낙엽사이에 둥지를 트는 깜찍한 야생란이며, 4월하순에서 5월중순 사이에 꽃을 피웁니다.
사진/제주의 난초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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