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노루귀 참으로 오랜만에 카메라를 둘러메고 봄나들이를 하고 왔습니다. 산야에는 이제 막 봄꽃들이 자태를 뽐내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답답한 이 시국에 봄꽃과의 데이트로 웅크린 마음을 풀고 왔습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도 잘 되시기를 빕니다. 다음 사진들은 지금 막 피기 시작한 "새끼노루귀"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