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명리/한줄메모장
(가마우지의 광어사냥)
매에 맞으면
자국이 남지만
혀에 맞으면
뼈가 부러진다.
많은 이들이
칼날에 쓰러졌지만
혀에 쓰러진
이들보다는 적다.
(집회서 28장 17-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