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坊哲學院

사주명리/한줄메모장

오늘 떠오르는 태양이 더 없이 해맑아 보이네요. 길고 긴 코로나19 터널을 빨리 벗어날 수 있다는 예감이 스치우는 아침입니다.

경덕 2020. 4. 16. 09:09

몇년전에 해(바다)가 해를 품은 사진을 찍느라고 새벽잠을 설쳤던 기억을 되새기며

코로나19가 빨리 떠나기를 기원해 봅니다.

'사주명리 > 한줄메모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서  (0) 2020.07.30
운명의 방향  (0) 2020.07.30
2020년 4월 4일 오전 08:51  (0) 2020.04.04
2020년 3월 31일 오전 10:50  (0) 2020.03.31
2020년 3월 25일 오전 09:02  (0) 202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