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과 현란함으로 다가온 봄을 제대로 맞이하지도 못하고 갇혀 있는 신세가 되고 말았네요.
창살 없는 코로나19 감옥에 언제까지 갇혀 있어야 할지 하루하루가 암울하기만 합니다.
모든분들께서 건강관리 잘하시고 아름다운 날들로 엮어 가시기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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