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변술을 익혀야 역술의 달인이 될 것이다. 방법은 임상 경험이 많아야 한다.
직접이든 간접이든 萬 名 정도 임상 경험이 쌓이면 어느 정도 통변의 달인이 될 수 있다.
易學 강사로 이론에 능통해도 그가 임상 경험이 없으면
그는 허명무실(虛名無實)하고 자신감이 없는 역인(易人)이니
그에게 배운 제자는 일류 달인이 나올 수 없다.
참스승을 찾으려면 최소한 십만명 이상의 임상 경험을 지닌 스승을 찾아서
참으로 다사다난한 인생사를 묻고 배워야 한다.
학문이란 묻고 배우는 것이다.
출처: 현정 신수훈 편저 “진여명리강론” 1권 p560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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