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친활용법(六親活用法)은 명리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은 이해가 쉽지 않다.
그러나 꼭 알아야 할 ◀추명의 핵심▶ 내용이므로 처음에는 그냥 읽고 지나갔어도
공부가 어느 정도 무르익으면 다시 반복하여 공부하라.
추명의 달인이 되는 길은 육친활용이 자유자재로 능숙해야 가능하다.
그 이외의 지름길은 없다.
출처: 현정 신수훈 편저 “진여명리강론”1권 p234에서 발췌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역학공부(易學工夫)는 통변술(通辯術)이다 (0) | 2024.10.03 |
|---|---|
| 세상은 유명한 역인(易人) 보다 착한 역인(易人)을 필요로 한다 (0) | 2024.04.20 |
| 사람의 명운 (0) | 2024.04.13 |
| 갑진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0) | 2023.12.31 |
| 명리학의 보서인 "야단법석 명리학 실무대강"을 소개합니다. (0) | 2023.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