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推命歌 94
劫財混雜 놓은男命 妻의外情 걱정되오.
年柱官星 위치하면 내자식은 消息없네
■해설
乾命에 겁재가 많다는 것은 재물이 빼앗기는 형국으로 妻가 바람날까 걱정되고,
年干의 官星은 乾命에게 자식이 되므로 대문 밖 자식의 소식을 알기 어렵다.
[겁재]
奪財, 빼앗기는 것, 도둑이 많다. 불안하다. 동창회 가도 안 된다.
단, 천간만 해당된다.→(年干과 月干)
[비견]
비견은 서로 나누는 것으로 나의지지 세력이 되어 주며 탈재는 하지 않는다.
(乾命)
○庚辛辛
○戌○酉
▶年月干에
-겁재가 있고 또한 重重하니
-탈재가 우려되고
-처의 외정으로 노심초사하거나 의처증이 있을 수 있다.
(건명)
○己○甲
○丑○寅
▶年干이 관성이라
-대문 밖 자식과 같다.
-자식의 소식이 묘연하여 부모의 애를 태울 수 있다.
출처: 박상호 이지선 편저 “설진관 추명가 해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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