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박사

醫學博士 기차애 죽을뻔 했다

[乾命]

시 일 월 년

壬 乙 庚 戊

巳 午 申 辰

推命歌 115

五陰巳日 逢寅時도 醫藥之業 분명하다.

推命歌48

地殺馬刑 傷官殺旺 交通事故 두렵고요.

 

年月에 財官이 俱全하여 名門胎生으로 태어 났다.

생월생일에 三刑殺 놓여 부모는 별거하는 팔자다.

 

巳火申金이 三刑殺 되어 쇠불로 인해 몸에 흉터 있다.

만약 그런 일이 없고 보면 반드시 몸에 수술 있다.

 

사주에 刑殺 囚獄殺이 있어 감옥에 한번 갇혀본다.

財와 食神이 몸에 합하여 장모봉양 있어 본다.

 

財官이 四方으로 합하여 이방 저방에 子孫 있다.

地殺巳申이 三刑殺 되어 車厄을 어찌 면하리요.

 

乙巳日이 申金刑을 만나 醫業에 종사하게 된다.

의학계에 박사학위를 얻어 이름이 족보에 전한다.

 

(참고)

7세에 기차에 깔릴 뻔 한 것을 모친이 밀어내어 살렸고

30세에 또 자동차에 깔려 구사일생 살아났고

또 신장절개 수술한 바 있는 현 모 의학박사다.

 

출처: 이석영 저 “사주첩경”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