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가 중역 부인
推命歌: 財官合去 成格者는 夫君財政 高貴하다.
[坤命]
丁 丙 戊 庚
酉 寅 子 申
子月에 丙火日生은 日主火가 심히 弱하도다.
戊土는 그 子水를 내리쳐 위험한 中에 구출한다.
丙火는 또 그 戊土를 돕고 그 戊土는 또 庚金을 돕는다.
그 庚金은 申金에 뿌리를 박으니 능히 子水를 生하리라
그 子水는 寅木을 또 생하여 寅木으로 하여금 生我한다.
五行이 이와 같이 生하니 殺과 印綬, 나 서로 生한다.
生하고 生하고 끊임없이 그 마음은 항상 생기난다.
財官이 또 쉬지 않고 있어 부귀부인이 분명하도다.
財物官은 銀行이 되므로 은행 중역 부인이 아닌가.
財가 官殺을 生하여 주니 출가하면서 夫君 크게 된다.
夫君이 내 印綬를 生하여 남편이 내 모친 봉양한다.
이와 같이 통관된 四柱는 만나는 이가 극히 드믈다.
출처: 이석영 저 “사주첩경”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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