推命歌 86
傷官生財 財局者도 飮食솜씨 有名한데
(상관생재 재국자도 음식솜씨 유명한데)
[坤命]
戊 辛 丁 甲
子 亥 卯 子
子卯가 서로 刑殺이 된다하나 옆에 亥卯로 도리어 合한다.
그 合이 貪이나서 刑을 잊으니 東으로 西로 合한다.
근처로 親戚으로 和睦하여 원근에 칭찬이 자자하다.
출생한 날자 그 辛亥가 孤鸞殺이 되었도다.
남편궁이 아름답지 못하여 청상과부 소리 듣는다.
傷官이 財를 生하고 있으니 도리어 과부되고 부자된다.
水가 財木을 生하고 있어 飮食物로 富者 된다.
食神이 財와 亥卯合하여 그 料理솜씨는 보통 아니다.
食神과 傷官이 混合하여 남의 자손 많이 養育한다.
만약 그런 일 없으면 또 다시 시집가서 애기 낳는다.
거듭거듭 財와 合하였으니 두 시어머니에 절한다.
金水가 서로 淸淸하여 情이 신앙에 통하도다.
이석영 저 “사주첩경”에서 발췌
'사주명리 > 추명가(推命歌)해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자식은 남의 손에, 나는 남의 자식 키우네 (0) | 2022.12.17 |
---|---|
15세 연하 낭군(郞君) (0) | 2022.11.26 |
은행 중역 부인(銀行 重役 夫人) (0) | 2022.10.30 |
국제결혼(國際結婚) (0) | 2022.10.26 |
항공업 인연(航空業 因緣) (0) | 2022.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