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坊哲學院

사주명리/추명가(推命歌)해설

귀부인

경덕 2022. 10. 20. 20:05

推命歌 247

官星爲主 夫君이니 官星明朗 貴婦되고

 

[坤命]

壬 丁 甲 申

寅 卯 午 亥

五月丁日生人甲乙木이 간지에 들어섰다.

木火合勢하고 또 時令을 얻어 그 일주는 매우 高强하다.

 

時間壬水 官星亥中祿根을 세웠다.

한데 官根이 있어 貴夫人格 틀림 없다.

 

生日梟神殺이 있어 일찍 어머니를 잃었다.

偏印正印會合했으니 庶母님 슬하에 자랐다.

 

生日生時에 그 寅卯印綬星梟神殺이다.

子孫宮不美하여 그 자손 두기 어렵다.

 

多幸를 얻어 그 중에 己土가 뿌리박고 있다.

生火하고 生己土하여 木火土 相生하여 得子하였다.

 

地殺寅亥로 거듭 있어 他道他國 살아본다.

남편 하고 자는 하여 福祿을 자랑하며 산다.

 

출처: 이석영 저 사주첩경에서 발췌

 

'사주명리 > 추명가(推命歌)해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공업 인연(航空業 因緣)  (0) 2022.10.25
남편의 바람기  (0) 2022.10.22
처녀잉태(處女孕胎)  (0) 2022.10.18
서출인생(庶出人生)  (0) 2022.10.13
장모동거(丈母同居)  (0) 2022.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