推命歌 247
官星爲主 夫君이니 官星明朗 貴婦되고
[坤命]
壬 丁 甲 申
寅 卯 午 亥
五月달 丁日生人이 甲乙木이 간지에 들어섰다.
木火合勢하고 또 時令을 얻어 그 일주는 매우 高强하다.
時間에 壬水 官星이 亥中에 祿根을 세웠다.
身이 旺한데 官根이 있어 貴夫人格 틀림 없다.
生日에 梟神殺이 있어 일찍 어머니를 잃었다.
偏印正印이 會合했으니 庶母님 슬하에 자랐다.
生日生時에 그 寅卯가 印綬星에 梟神殺이다.
그 子孫宮이 不美하여 그 자손 두기 어렵다.
多幸이 午를 얻어 그 午중에 己土가 뿌리박고 있다.
木은 生火하고 火는 生己土하여 木火土 相生하여 得子하였다.
地殺이 寅亥로 거듭 있어 他道他國 살아본다.
남편 榮하고 자는 貴하여 福祿을 자랑하며 산다.
출처: 이석영 저 “사주첩경”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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