推命歌 304
官星食神 同臨身合 未嫁閨女 孕胎하고
[곤명]
시 일 월 년
乙 丁 癸 乙
巳 亥 未 亥
年月日時가 전부 陰으로 되어 있어 밝은 등잔을 홀로 지킨다.
丁火日主가 多逢壬하여 淫濫을 범할 우려가 있다.
丁亥日生이 透癸官하여 애기낳고 살다가도 나간다.
亥地殺중에 官壬이 合하여 여행중에 눈맞고 情 맞는다.
官亥와 食神未土가 合하여 婚姻前 處女가 애기 배도다.
明으로 暗으로 印綬 많으니 부친은 한 분인데 모친이 많다.
驛馬財가 충파되어 그 부친이 해외에 別居한다.
亥地殺이 거듭이고 巳驛馬 있어 海外땅도 밟아본다.
사주에 多官星 되어 再嫁하는 것 못 免한다.
亥中에 壬官印이 同臨하여 출가해서도 生母와 같이 산다.
陰日陰時가 되어 내리내리 女息을 낳는다.
生日에 亥天門星 놓아 그 情이 宗敎에 通한다.
출처: 이석영 저 “사주첩경”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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