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坊哲學院

사주명리/동방철학원 생각

어머니의 눈물은 어떻게 하나

경덕 2022. 8. 12. 21:39

[乾命] 

시  일  월  년 

辛  甲  甲  丙         辛 庚 己 戊 丁 丙 乙  [3대운]

未  午  午  子         丑 子 亥 戌 酉 申 未

 

 이 사주를 보면 불이 왕성해 어머니인 印星 물이 필요한데 日支 午火속에 己토인 아내와 丁화 상관이 함께 있으니 장모를 모시고 살 팔자이다. 傷官(상관)은 장모요 己토는 아내니 말이다.

 만약 장모와 어머니를 한 집에서 모시고 살면 년지 子수가 어머니인데 장모인 월일지 午화와 沖하니 안사돈끼리 싸움이 벌어지는데 장모는 옆에 있는 午화와 년간의 丙화의 도움을 받아 강해지는데, 어머니인 년지 子수는 의지할 데라고는 시간의 辛금뿐인데 너무 멀어 무정하니 결국 어머니는 쫒겨나게 된다.

 또 이 사주는 食傷이 왕성한데 財星이 미약하니 본처에서 자식을 보지 못하고, 시지에 未토가 있으니 다른 여자의 자식을 낳는데 未토가 일지 午화와 합되어 火가 되니 자식을 낳고 그 여자는 떠날 것이다.

 이 아이의 어머니는 처녀때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인데 지금 53세이니 60대 중반이나 70대가 되어야 이 아이가 결혼할 것이다. 재혼하지 않고 밤낮으로 일하러 다니면서 이 아이만을 키우며 사는데 아들이 결혼하고 나면 자신이 살아온 길을 후회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차마 말년에 아들한테 버림받을 것이라는 말을 할 수가 없다.

 

출처: 청암 박재현 편저 "참 역학은 이렇게 쉬운 것이다"에서 발췌

 

※동방철학원 생각※

1.이 사주는 식상이 太過하여 制殺太過格으로 보아 印用官喜로 水와 金을 용신으로 삼고 싶습니다. 전반적인 운은 金水운     으로 흐르고 있어 좋으리라 봅니다.

2.災殺이 重하고 冲을 하고 있어서 직업은 경찰,사법쪽이 아니면 오히려 囚獄의 피해를 입을 우려도 있다고 보입니다.

   또한 현침살이 重重하여 활인업과도 인연이 있지 않을까하고 유추해 봅니다.

3.甲午일주가 지장간과 자화간합하고 홍염살이어서 바람기가 다분히 있다고 생각할 여지도 있다고 봅니다.

4.천간의 丙과 辛의 合水하여 官食化爲文이 되어 자식덕도 좋고 황무지가 황금지로 바뀌어 재물이 형성되는 모습도

   엿 볼 수 있습니다.

5.일지와 월지가 午午자형으로 모친과는 좋지 않은 모습으로 보입니다.

6.일지와 시지는 午未합이 되고 있으므로

 1)宮으로 보면 일주와 자식궁이 일주로 합이되어 자식과의 관계는 좋을 것이며,

 2)六親으로 보면 시지 未토 財星(아내)과 일지 午화 食傷(장모)이 일주로 합이 되어 오므로

    장모와 처를 함께 모시고 사는 모습으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7.인성인 子(母)와 재성인 未(父, 妻)가 怨嗔살과 相穿살(害), 鬼門關살의 관계라 부친과 모친사이는 무척 안 좋았을 것이며    母妻관계도 안좋은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8.配緣으로는 "甲日火熾시는 乘龍定配"하는 辰생, "甲木活用시는 庚金定配"하는 庚생을 인연으로 하면 좋을 것으로 보이      는데  2개의 요인이 합치되는 庚辰생을 妻로 맞이하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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