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坊哲學院

사진/제주의 난초

나나벌이난초: 산지의 숲속이나 계곡의 경사면에 자라며 곤충인 "나나니"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5월하순에서 7월하순 사이에 꽃을 피웁니다.

경덕 2016. 11. 27. 15:49











'사진 > 제주의 난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란: 산지의 경사면이나, 바닷가의 양지바른 풀밭에 자라며 4월하순에서 6월초순까지 꽃을 피웁니다.  (0) 2016.11.30
콩짜개란: 나무가지나 바위에 붙어서 자라며 5월하순에서 6월초순 사이에 꽃을 피웁니다.이꽃을 촬영하려면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0) 2016.11.27
차걸이란: 자동차에 거는 장식품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며 숲속의 나무나 바위에 착생합니다. 5월초순에서 6월하순까지 꽃을 피웁니다.  (0) 2016.11.27
한라새둥지란: 숲속의 부엽토가 있는 곳에 자라며 5월초순에서 6월중순 사이에 꽃을 피웁니다. 한라산서 처음 발견되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0) 2016.11.27
날개옥잠난초: 숲속에서 자라며 5월에서 6월사이에 진한 자주색의 꽃을 피웁니다.   (0) 2016.11.26

'사진/제주의 난초'의 다른글

  • 현재글나나벌이난초: 산지의 숲속이나 계곡의 경사면에 자라며 곤충인 "나나니"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5월하순에서 7월하순 사이에 꽃을 피웁니다.

관련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