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辛)이 병(丙)을 만나면......
며칠전에 가까운 도반님께서 “신(辛)일주가 병(丙)년을 만나면 어떻게 통변해야 할까요?” 하는 문의 전화가 왔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대답해 드렸습니다.
“팔자를 다 보아서 통변을 해야 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신(辛)일주가 병(丙)년을 만나면 다소의 구설은 따르겠으나 하는 일로 해서 내가 빛나고 드러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라고.....
전화를 끊고 나서 과연 내가 옳은 답변을 해드렸는지 뒤돌아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경우의 수는 다음과 같이 다양한데 말입니다.
다 음
1.육친으로 접근해 보면
-남자 만나 자식이 생긴다.
-자식 생기고 남편 사라진다.
2.기문(奇聞)으로 보면
간합패사(干合覇師)라 하여 위엄을 발휘하고 권위가 실추되는 일이 없다.
3.화위론으로 접근하면 관화위식(官化爲食)이 되어
-여성은 자식을 얻기 위한 필요선이 남편이요, 남편보다 자식을 중시한다.
-남성은 아랫사람 때문에 직장에서 불명예를 당하거나 관재를 겪는다.
4.또 다른 면으로 보면
신(辛)이 병(丙)과 합하여 임(壬)을 생산하니
임(壬) 맑은 물로 신(辛) 보석을 깨끗이 씻어주는 도세주옥(陶洗珠玉)으로 이 또한 일간을 빛내 주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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