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명가:傷官印綬 聯合하면 剋夫剋子 되게되어
婚姻않고 獨居生活 마디마디 고달퍼라
(상관인수 연합하면 극부극자 되게되어
혼인않고 독거생활 마디마디 고달퍼라)
■해설:상관과 인수가 함께 있으면 상관이 남편인 관성을 극하고
인수는 자식 식상을 극하므로 남편과 자식 인연이 멀어
혼자 살아가는 경우가 많아 고독하기 그지없다.
▶상관과 인수가 동주하는 등 함께 오는 경우,
상관이 관성을 극하여 남편성 관성이 버티기 힘들고,
다시 인수가 식상을 극하여 자식성인 식상이 버티기 힘든 상황이 된다.
그래서 혼인을 하지 않고 홀로 사는 여성이나.
혼인 후 이혼하여 홀로 사는 경우가 이런 유형에 해당한다.
출처: 박상호 이지선 편저 "설진관 추명가 해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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