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七殺, 偏官, 殺地다(또는 絶地다). 古木, 낙엽지고 서리 맞는다.
2.折木이다. ▶꺾어 버린다.
3.申은 가을 기운으로 낙엽이 떨어지니 앙상한 가지만 남는다.
-즉 헐벗는다. 옷도 입지 않고 있다.
-申 中의 壬水가 水生木이 가능한가?
▶철분 과다한 물이고 오후 석양의 이슬에 불과하므로 水生木이 안 된다.
▶그러나 辰土가 옆에 있으면 水生木을 잘 한다.
4.絶處逢生(절처봉생)이다.
-끝은 바로 시작으로 이어져 간다는 말이고
-二極則變(이극즉변)이고 窮則通(궁즉통)이다. 窮極則通(궁하면 통한다.)
5.甲申日柱는 목에 칼침 맞는다.
-坐不安席, 바늘방석이다. 어디 가든지 하루를 못 앉아 있다.
-여자라면 남자를 주의하라. 목에 칼침 맞는다.
6.甲, 辛, 卯, 申, 午, 未:
-뽀족하다, 懸針殺(현침살): 침 잘 놓는다.
-또한 말(言)침 잘 놓는다.
▶상대방의 폐부를 찌르는 소리 모아 두었다가 상대를 코너에 몰아 부친다.
▶일반적 개념으로는 할 소리 다 하면서 산다.
출처: 현정 신수훈 편저 “진여명리강론”에서 발췌
'사주명리 > 생일로 풀어보는 운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을축일주(乙丑日柱) 통변시 참고: 乙이 丑을 만나면 (2) | 2023.01.09 |
---|---|
을묘일주(乙卯日柱) 통변시 참고: 乙이 卯를 만나면 (0) | 2023.01.08 |
갑오일주(甲午日柱) 통변시 참고: 甲이 午를 만나면 (0) | 2023.01.04 |
갑진일주(甲辰日柱) 통변시 참고: 甲이 辰을 만나면 (2) | 2023.01.03 |
갑인일주(甲寅日柱) 통변시 참고: 甲이 寅을 만나면 (0) | 2023.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