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傷官이다. 木生火한다. 온기가 있다. 목분(木焚)(나무가 물에 타고 있다.)
2.乙巳日柱는
-고란살로 고독하다.
-멋쟁이로 예쁘다.
-乙巳일주는 의심 받고 산다.
▶巳中 庚이 애인이라 연애한다.
3.巳中의 庚과 乙庚暗合으로
-비밀스럽게 합이 된다. 고로 연애박사다.
▶애인은 항시 달고 다닌다.
-사중의 병은 내 자식이다.
▶고로 이 애인은 자식 때문에 생기므로
▶子母會(자모회) 會長 시키면 담임과 바람난다.
▶또는 자식이 엄마 시집 보내 주는 경우가 많다.
-官食同臨(관식동림)이다. 官과 傷食이 같이 있다.(庚과 丙)
4.不正孕胎(부정잉태)다.
-과부가 애 배고 처녀 때 임신한다. 유부녀가 남의 애 배고, 또는 애기 잘 배는 팔자다.
-남자와 하룻밤만 자도 이상하게 임신한다. 성감이 탁월하여 오히려 슬픈 여인이다.
▶“아줌마는 애기 낳는 기계요? 왜 남자 콧김만 쐬어도 애가 생겨요?”
한마디 하면 적중한다.
-고란살이다.
▶고란살이므로 혼자 사는데 巳中 庚 때문에 혼자서 못 산다.
▶고독이 서럽다. 고로 문학소녀가 많고 이성이 잘 따른다. 아니면 神佛에 미쳐 기도한다.
5.乙木은 나무요, 巳火는 꽃이므로 나무에 꽃이 피었다. 고로 예쁘다.
6.乙木은 人情, 巳火 傷食도 人情으로 人情이 너무 많다.
-인정도 쓸 데다 써야지 제 몸을 달랜다고 주면 되겠는가?
-巳中의 戊는 正財로 내 돈인데
▶말라 있는 흙으로 모래성 쌓기다.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7.日支인 속으로 巳火 꽃이 피었으니 속살이 예쁘다.
-木은 머리키락이고 머리카락 밑에 불이 붙었으니 곱슬머리고, 미용기술로는 파마 전문이다.
8.乙巳日은 손이 크다.
-그리고 신분 격상을 위하여 적극적인 삶을 살기도 한다.[金輿祿(금여록) 작용이 나타난다.
출처: 현정 신수훈 편저 “진여명리강론”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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