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木剋土로 己土 자체가 붕괴된다.
-풍파를 끼고 산다.
-토질이 산성화 되었고 陰地 田畓이다.
2.己卯일주 여자는 중,말년에 이혼이다.
-왜냐하면 일주가 중, 말년이므로
▶중, 말년에 卯라는 바람둥이 샛서방을 만나야 하고, 가시밭길 천 리를 자초한다.
▶연하의 남자다. 3,8 木으로 여덟 살까지이다.
3.卯: 바람
-鐵鎖開金殺(철쇄개금살)로 의사, 법관, 역학 인연이 깊다,
4.己卯일주 여자 치고 해로하는 여자가 별로 없더라.
-고약하다. 고독하다.
5.原書에서 말하기를“土入卯宮(토입묘궁)은 中末년(중말년)에 定作灰心(정작회심)이라” 하였다.
-己卯일주는 중, 말년에 문득 마음에 재를 부린다. 재를 날린다. 회심곡을 읊어라.
▶이 이치대로 활용한다면 여자가 앉은 자리 日支에 正官, 偏官 놓고 있는 자는 “남편궁이 나쁘네요. 중, 말년에 이혼 수 들어오니까 그 고비를 잘 넘기려면 관용하고 근신 하세요”라고 경계하는 한 마디를 하라.
○ 己 甲 ○
○ 卯 ○ ○
※본래는 甲과 卯를 비교하자면,
-甲은 陽으로 크고, 卯는 陰으로 작으니까. 甲이 이기는데
-年柱는 초년, 月柱는 중년, 日柱는 중, 말년이므로 이 甲목이 卯를이기는 시간은 중년까지만 해당한다.
- 중, 말년이 오면 甲木의 세상이 아니라 卯木의 세상이 오니 卯木에게 바톤을 넘겨주고 간다. 임무 교대다.
그런데 卯木이 甲木에게 “야, 甲木아, 결국은 내 마누라인데 그동안 중년까지 데리고 산 것이 미안하지도 않느냐?며 빨리 가라” 하고서 안방을 차지하고 안 내놓더라.
-즉 자기 세상 만나니 偏官 卯木도 正官 甲木에게 큰소리 치더라.
(六親 위치 추리를 잘하라)
출처: 현정 신수훈 편저 “진여명리강론”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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