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推命歌 257
乙辛癸巳 丁己亥日 天干透官 있게되면
애기낳고 살다가도 情通逃走 하기쉽다.
[坤命]
시 일 월 년
辛 乙 丁 甲
巳 巳 卯 寅
乙木이 卯月에 출생하여 좋은 시절 만나 靑靑하다.
四柱에 火를 많이 만나 나의 기운이 盜難 당한다.
木火로써 잘 通하여 그 성질이 매우 명랑하다.
寅巳巳가 모두 地殺되어 海雲萬里 海外萬里도 나가본다.
생월에 桃花 놓아 그 어머니 後娶로 시집왔다.
사주에 甲寅卯목이 比肩劫이 混合되어 있다.
배다른 母親 또는 배다른 父의 형제자매가 있게 된다.
乙巳日生 出生한 사람이 辛金官이 투출하고 있다.
정을 통하여 家出하니 염문이 자자 하도다.
火가 많고 金이 녹아서 夫宮이 만족치 못하다.
남이 낳은 자손을 키우는 것은 乙이 巳巳丁火를 만난 탓이다.
남이 낳은 자손 아니 키우면 내가 또 다른 집 가서 애를 둔다.
출처: 이석영 저 “사주첩경”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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