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명리/한줄메모장
오늘 떠오르는 태양이 더 없이 해맑아 보이네요. 길고 긴 코로나19 터널을 빨리 벗어날 수 있다는 예감이 스치우는 아침입니다.
경덕
2020. 4. 16. 09:09
몇년전에 해(바다)가 해를 품은 사진을 찍느라고 새벽잠을 설쳤던 기억을 되새기며
코로나19가 빨리 떠나기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