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坊哲學院

사주명리/생일로 풀어보는 운세 108

신미일주(辛未日柱) 통변시 참고사항: 辛이 未를 만나면

1.偏印(편인)이다. -燥土(조토)는 不能生金(불능생금)이 財庫(재고)다 2.부처님과 연결하면 부처님이 돈 벌어주고 종교철학이 돈 벌어주고 그 대신 처의 잔병치레는 면할 길이 없다. -즉 처가 아파야 돈이 들어오는 팔자이고 3.또 연결하면 未(미)가 燥土(조토)니 부실한 땅이 변해서 금싸라기 땅이 된다. ▶‘선생님 저 땅 가지고 있는 것 보이죠?’ 밑에 깔고 앉았다. ‘이 땅이 언제나 개발 되어서 팔리겠어요?’ ‘亥年(해년),卯年(묘년)이 되어야 개발되고 금싸라기가 되고 팔린다.’ 文化爲財(문화위재)다 [참고] 문화위재란? 印綬(인수)가 合化(합화)하여 財(재)가 되는 경우이다. -사놓기만 하면 돈이 되는 모습이다. -집을 사도 돈 벌려고 사는 것이다. -공부의 목적은 돈 벌려고 하는 것이다. 로 통변할..

경술일주(庚戌日柱) 통변시 참고사항: 庚이 戌을 만나면

1.偏印(편인)이요, 燥土(조토)다. -土生金이나 조토라 不能生金이나 상황에 따라서 生하기도 한다. -水기운이 강하면 生金이 가능하다. 2.火의 庫(官庫)이고 土의 庫(印綬庫)이다. -官,印庫다. 官殺 남편을 두려워 안 한다. -여자가 官庫 있으면 남자를 두려워 안 하고, 오히려 측은히 여긴다. 3.庚戌일주 여자는 서방을 안 무서워한다. -殺은 귀신이므로 귀신도 안 무서워한다. -官의 庫藏이니 남편이 몸이 불편하다. 4.戌은 부처님이고 스님이다. -고로 庚戌일주 여자는 대처승의 마누라라고도 할 수가 있다. -戌이 남편의 무덤이다. -庚子일주도 귀신(火:官殺) 안 무서워한다. 신들린 사람 떼어 주는데 축원하면 잘 듣는다. 몸 아픈 사람 건강해지라고 하는 것도 잘 듣는다. 5.庚日柱가 戌年: 종교 갖게 된다..

경신일주(庚申日柱) 통변시 참고사항: 庚이 申을 만나면

1比肩(비견)이요, 建祿宮(건록궁)으로 뿌리다. 제철 만났다. 제자리를 잡았다. 2.庚申은 강한 무쇠덩어리지만 -申속에 壬이 있어서 金生水로써 조절 작용을 할 수 있으니 -자제 능력이 스스로 나온다. 3.干與支同(간여지동)이다. -형제 肩劫을 한 자락 깔고 산다. -剋父(극부), 剋妻(극처). 독선이다. 4.唐사주로는 天孤星(천고성)으로 외롭다. 도로신이다. 길이나 도로를 잘 다스린다. 5.正祿(정록)이다. 정당한 대가다. - 공무원 생활도 해 본다. 金이니까 쇠붙이다. 고로 철도청이다. 6.專祿(전록)이다. -일지에 비견이 있는 것이다. -專用으로 내 것이라는 뜻이다. 전록이라도 너무 많으면 버린다. 7.金實無聲(금실무성)으로 두드려도 소리가 안 난다. -木이 못 들어오고 도망가 버린다. 8.庚申일이 ..

경오일주(庚午日柱) 통변시 참고사항: 庚이 午를 만나면

1.正官(정관)이다. -火剋金해서 하나의 그릇을 만드는데 그을린다. 시골의 대장간을 연상하라, 즉 그릇이 되지만 농기구를 만드는 것으로 연결하라. -큰 그릇은 못 된다. 2.沐浴宮(목욕궁), 敗地(패지) 바람둥이 -여자라면 항시 남자 주의하라. 안 그러면 서방이나 애인이 천하의 바람둥이다. 속 좀 썩고 살아야 한다. 왜? 부부는 같으니까. 3.庚午日女는 완벽한 남자나 남편을 기대하고 갈등하거나 갈구한다(없다) 4.庚午日女는 바람둥이나 사교적인 허풍쟁이에게 속기 쉽다. 출처: 현정 신수훈 편저 “진여명리강론”에서 발췌

경진일주(庚辰日主) 통변시 참고사항: 庚이 辰을 만나면

1.편인(偏印이)요, -자양지토(慈養之土)로 土生金을 하니 12支중 경이 가장 좋아한다. -습토로써 土生金을 잘 하니까 자양을 받는다. (어머니의 젖을 먹고 자라난다). 2.傷食庫요 乙庚合이다. -土生金 잘 받으니 長生과 같은 효력이 생긴다. 3.庚辰은 괴강살(魁罡殺)로 괴수이다. -頭領格으로 여자는 여경이나 여군 가면 좋다. 4.秋冬의 庚辰일은 다초고난(多招苦難)이고, 春夏의 庚辰일은 고진감래(고진감來)다. 5.자기 생각, 자기 회의나 자기 신념이 자신의 발전을 저해 한다. -외골수가 많다. -水庫를 덮고 있는 庚金의 독선을 깨면 정의로운 지혜의 메신저가 된다. 6.庚辰土는 印綬니 배움이고, 辰은 水의 庫藏이나 傷食庫이다. -傷食은 응용하여 써 먹는 것이다. -배우는 것과 써먹는 것이 동시에 있는 것이..

경자일주(庚子日柱) 통변시 참고사항: 庚이 子를 만나면

1.金生水이고 陰地이고 冬金(동금)에 金沈이고 死宮이다. 傷官이다. 2.庚子의 子는 겨울이고 겨울에는 눈이 내린다. -눈(子)위에 서리(庚)가 내려 있다. 사람들은 눈 많이 왔네 하고 서리는 잊어버린다. -고로 庚(서리)의 존재는 가 버리고 없으며 자꾸 물로 변하고 -서리 내리면 잘 미끄러지니 항상 낙상을 주의해야 한다. 3.庚子를 金水雙淸(금수쌍청)이라고 하고, 이런 사람은 -구도의 길을 가야 한다. -깨끗하다. 그것도 도가 지나치니 결벽증이다. 남자가 옆에 와서 뭐라 해도 닭살 돋는다. -그래서 혼자 獨也靑靑이다. 고로 항상 말하기를 나같이 깨끗한 놈이 부자가 되어야 하는데 저 도둑놈들만 부자로 잘 산다고 탄식한다. -독야청청이니 자연히 고독하다. -그런데 金生水하고 내가 生하니 정도 많다. -또한 ..

기유일주(己酉日柱) 통변시 참고사항: 己가 酉를 만나면

1.食神이요, 옷과 밥이며, 명예요, 壽星(수성)이다. -단. 과다는 금물이다(己土가 酉를 많이 만나면 좋지 않다). -자체로는 土生金으로 虛土(허토)가 되나 만약 ○己○辛 辰酉午巳 ※이와 같으면, 火生土 잘 받고 있어서 양지의 땅이다. 밭갈이 하려다 보니 뭐가 걸려서 -살펴 보았 더니 酉金이라는 광맥이 보이더라. 노다지 캔 것이다. -辰은 濕土니까 조후를 조절한다. 庚己丙丁 午酉午巳 ※팔자 버린다. -酉는 고립되고 燥土는 土生金 못하고 금맥을 찾아도 매장량이 없다. ▶고것만 쏙 빼내고 나머지는 보이지가 않아 폐광이다. 2.己土日柱가 사주에 巳나, 酉나, 丑을 만나면 영리하다. -이런 사람은 학문과 인연 있고 그중에서도 암기력 하나는 끝내 준다. -己巳일주 己丑일주 己酉일주든지, 巳酉丑시에 태어나면 암기..

기미일주(己未日柱) 통변시 참고사항: 己가 未를 만나면

1.比肩이요, 燥土(조토, 6월)며, 官庫다. -남편과 자손이 恨이 있다. -官庫가 직업으로 보면 재정계의 은행이고 보험이고 증권이다. 2.官庫: 官의 항복을 쉽게 받을 수 있다. -官庫 놓은 사람이 동사무소로 일 보러 가면 그동안은 쳐다보지도 않던 공무원들이 “어서 오세요. 어찌 오셨어요?” 하고 친절하다. 가만히 있어도 서류를 모두 해 준다. 3.正은 내 것이고, 偏은 대중의 것이다. 먼저 차지한 것이 주인이다(뭇것). 4.신수를 볼 때 己土일주가 未年 만나면 官庫의 해이다. 官庫는 夫墓다. -남: 자식의 근심 걱정이 생기고 -여: 남편이 병든다. 두 손을 묶어 두는 것처럼 열중쉬어다. 심하면 寡婦殺이다. 서방님이 간다. -夫星入墓(부성입묘)가 관고인데 官星甚弱四柱(관성심약사주)는 入墓라도 可用하는 ..

기사일주(己巳日柱) 통변시 참고사항: 己가 巳를 만나면

1.印綬다. 火生土 받지만 燥土(조토)이다. 2.己巳 자체만 놓고 보면 잘 구워진 흙으로 쇳소리가 난다. -巳中 丙이니 7천도로 구우면 巳中의 庚이 있어 쇳소리가 난다. 3.梟神殺(효신살)로서 부모 모시고 산다. -또는 어머니를 일찍 잃기도 한다. 4.학문과 인연이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당사주로 巳는 天文星이라(巳火=천문성) 공부와 글로써 세월을 보내게 되어 있다. -思惟(사유)능력이 탁월하다. -혹자는 잘못되어 사기꾼으로 풀리기도 한다. 5.巳中에 庚인 상관이 숨어 있어서 여자는 비밀 자식이요 남자의 자식이다. -또한 여자는 그 이전에 인수니까 가문에 해당하고 친정이므로 친정 조카로 연결해도 맞는다. 6.比肩.劫이 많은 사람은 모든 돈이나 살림이나 아끼면 없어진다. -아니면 남에게 사기를 당..

기묘일주(己卯日柱) 통변시 참고사항: 己가 卯를 만나면

1.木剋土로 己土 자체가 붕괴된다. -풍파를 끼고 산다. -토질이 산성화 되었고 陰地 田畓이다. 2.己卯일주 여자는 중,말년에 이혼이다. -왜냐하면 일주가 중, 말년이므로 ▶중, 말년에 卯라는 바람둥이 샛서방을 만나야 하고, 가시밭길 천 리를 자초한다. ▶연하의 남자다. 3,8 木으로 여덟 살까지이다. 3.卯: 바람 -鐵鎖開金殺(철쇄개금살)로 의사, 법관, 역학 인연이 깊다, 4.己卯일주 여자 치고 해로하는 여자가 별로 없더라. -고약하다. 고독하다. 5.原書에서 말하기를“土入卯宮(토입묘궁)은 中末년(중말년)에 定作灰心(정작회심)이라” 하였다. -己卯일주는 중, 말년에 문득 마음에 재를 부린다. 재를 날린다. 회심곡을 읊어라. ▶이 이치대로 활용한다면 여자가 앉은 자리 日支에 正官, 偏官 놓고 있는 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