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坊哲學院

2022/12/17 2

내 자식은 남의 손에, 나는 남의 자식 키우네

■推命歌 74 年柱官劫 놓은 男命 남의 손에 子息크고 不然이면 남의 子息 키워보는 因緣일세 ■解說 年柱에 官星과 劫財가 있으면 내 자식을 남에게 보내게 되고, 그렇지 않으면 남의 자식을 내가 키우게 되는 운명이다. ◆乾命에서 年柱에 관성(자식)과 겁재(妻의 새남편이나 애인)가 同柱하면 1.남의 손에 내 자식이 크거나 2.아니면 내가 남의 자식을 키워 보는 경우가 많다. [건명] 시 일 월 년 겁재 ○ 丙 ○ 丁 ○ ○ ○ 亥 관성 ※年干 겁재 丁火가 1.亥 중 壬水 관성(자식)과 同柱하여 合하고 있다. 2.내 아이를 남의 손에 키우게 되는 모습이다. 출처: 박상호 이지선 편저 “설진관 추명가 해설”에서 발췌

化爲論과 因緣法 공부

시 일 월 년 庚 壬 壬 壬 戌 戌 子 申 ※큰 물이다. 寒流이고 金生水로 들어오니까. 1.生水가 솟는 물이고 水生木으로 흘러 보내는 곳이 없으니 土剋水로 막아서 써야 한다. 2.그러나 庚戌時이니 수문을 항상 열어 놓고 있어야 한다. 4.9금이니 4개 열어 놓고 있어야 한다. 3.팔당댐을 연상하라, 소양강댐 보다는 못하니 長官은 못되고 次官까지는 올라갈 수 있다는 이야기다. 4.申子辰 水局으로 추우니 火가 들어와야 한다. 5.水인 比劫이 많다. 형제 때문에 골치 아프고 친구 보증서면 다 물어 줘야 한다. 6.좋은 팔자지만 의처증은 못 면한다. 戌 속의 丁 마누라가 丁壬暗合하는 것 같아서 의처증이 생긴다. 辰生 妻를 유인하니 과연 어찌 될는지? 戊寅生이 좋은데..... 이하의 7항~13항은 생략 출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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